이 사업은 농촌 지역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체감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농촌의 교육, 의료, 복지 등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1년간 기획연구 및 실증사업을 통해 도출된 ICT 서비스를 지자체 및 마을에서 적극 활용, 도입할 수 있도록 5개 분야 29개 서비스를 제시했었다.
이번에 선정된 창조마을를 통해 농식품부는 복지·의료·문화 등 관련 기관 협업 및 사업간 연계를 통해 농촌 마을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작지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 프로그램이 지역 여건에 맞게 다양하게 도입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및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각각 강원 양양군 해담 마을 및 경북 울진군 기성망양권역에 농어촌체험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창조마을이 효과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 및 지역개발 전문가, 창조경제혁신센터로 구성된 ‘창조마을 조성 자문단’을 활용해 지역에 특화된 사업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