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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업기계 원가조사 보고서 작성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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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4. 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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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농업인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농업기계 원가조사 보고서 작성기관’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업기계 원가조사 보고서 작성기관’으로 감우회경영회계연구원, 한국기업연구원, 한국산업경제연구소 3개 기관을 4일자로 지정했다.

지정기관은 사전공고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한 기관의 ‘연구인력, 재무상태, 사업수행 계획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지정기간은 내년 4월 3일까지 1년이다. 원가조사보고서의 충실성 등을 평가하여 1년마다 재지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기계 원가조사 보고서 작성기관’ 지정으로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업기계 가격 산정이 기대된다”면서 “농업기계 가격 거품이 제거돼 농업인의 농업기계 구입부담이 경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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