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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국가통합브랜드 ‘케이피쉬’ 제품 中 시장 본격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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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4. 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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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3일 우리나라 수산물 품질의 우수성 입증과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도입한 국가통합브랜드 ‘케이피쉬(K-FISH)’ 제품이 이달 출시돼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수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K-FISH’ 제품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선정된 총 6개 업체의 23개 제품이다.김, 굴, 해삼, 미역, 다시마 등 가공식품이다.

해수부는 올해 하반기 사업평가를 거쳐 브랜드 상품군 확대, 출시 국가 확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올해 중국, 홍콩에서 ‘K-FISH’ 상표권 등록을 완료하고 미국, EU, 일본 등에서 상표권 확보를 위한 통합 상표 출원도 진행 중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K-FISH는 신선하고 영양이 우수한 프리미엄 수산식품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집중적인 마케팅으로 중국 등 주요 수출국의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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