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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농식품수출 기술지원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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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4. 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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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6일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농식품 생산에서부터 안전성, 유통, 저장, 가공, 수출 둥 수출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술을 지원해줄 ‘농식품수출 기술지원본부’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농식품수출 기술지원본부’는 농진청장을 본부장으로 △총괄기획단 △기초분야 수출지원단 △식량분야 수출지원단 △원예특작분야 수출지원단 △축산분야 수출지원단 △기술실용화분야 수출지원단 등 총 6개단으로 청의 연구·지도전문가 200여명으로 구성·운영된다.

이와 관련 축산분야 수출지원단은 수출용 한우, 돼지고기, 삼계탕의 우수 종축 관리, 고급육 규격생산 기술, 수출상품화 지원, 한국형 씨수소(정액포함) 번식사양기술 해외실증, 단미·보조사료 인증 및 관리 등을 통해 수출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실용화분야 수출지원단은 농진청 개발기술 이전업체 위주의 바이어 초청 상품평가·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유통채널 입점·현지생산(OEM) 지원, 수출 희망 우수품종·농기자재 해외시범농장 운영 등으로 수출 애로해결을 지원한다.

황정환 농진청 기술협력국장은 “농식품 수출은 최근 세계 경기부진 등으로 전폭적인 국가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 수출현장에 신속히 확산 가능한 기술을 개발 보급해 수출현장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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