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원준상 선교사 “전 세계 품으며 선교사명 감당…한국 교회, 빛과 소금 역할 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09000941113

글자크기

닫기

안정환 기자

승인 : 2016. 04. 09. 10: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 4월 1일 대전중문교회에서 특별 성회를 인도하고 있는 원준상 선교사. /사진=대전중문교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세계 선교 현장에서 한 한국인 선교사를 통해 초대교회에서 일어났던 성경에 근거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선교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세계 열방을 품으며 신유사역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원준상 선교사(56).


한국교회의 초청을 받아 한국을 방문한 원준상 선교사는 지난 5일 “나는 23년째 세계 선교를 위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성경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준상 선교사는 대전중문교회(담임목사 장경동)의 초청을 받아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특별 신유성회를 했다. 또한 그는 서울 노원구에 소재한 꽃동산교회(담임목사 김종준)에서 4월 3일부터 4일까지 특별 성회를 인도했다.


지난 4월 1일 대전중문교회에서 특별 성회를 인도하고 있는 원준상 선교사. /사진=대전중문교회

대전중문교회에서 성회를 인도한 원준상 선교사는 이날 “회개와 치유 등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 집회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다”고 말했다.


원 선교사는 신유성회를 통해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라는 성경말씀을 의지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마다 회개와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 선교사는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중의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는 성경말씀을 의지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며 “한국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가지고 세상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교사가 됐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였으며 전 세계를 품으며 선교사로 헌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준상 선교사가 지난해 브라질의 한 집회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원준상 선교사

원 선교사는 하나님의 선물인 구원의 은혜에 날마다 감격하며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원준상 선교사’를 검색하면 세계 각 지역에서의 원준상 선교사의 선교사역을 볼 수 있다.


그는 “지금 한국교회는 위기를 맞고 있다. 많은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고 유년 주일학교가 없어지고 있다”며 “한국교회는 깨어있는 가운데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일제의 탄압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민족의 아픔과 함께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했다. 지금 한국교회는 무너져 가는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원 선교사는 인천 에베소 감리교회, 광주 순복음진월교회, 부산 안락한교회 등에서 성회를 마치고 지난 6일 세계 선교를 위해 다시 브라질로 출국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라는 성경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선교사로서 세계를 품으며 선교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원준상 선교사가 앞으로 이룰 세계 선교의 비전이 기대된다.


지난 4월 4일 서울 노원구 꽃동산교회에서 특별 성회를 인도하고 있는 원준상 선교사. /사진=꽃동산교회


안정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