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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안전기술공단, 신입사원 공채 19명 모집에 291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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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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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안전기술공단은 201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접수 결과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기술직, 연구직 일반직 총 19명 채용에 291명이 지원했다.

특히 경력직을 제외한 일반 행정직의 경우 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채용은 일반채용과 채용형 인턴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채용형 인턴 대상자는 2개월의 인턴 기간 중 현업평가와 발표회 등의 평가를 거친 뒤 최종적으로 공단의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전형 총 3단계이며, 오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선박안전분야 우수인력이 채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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