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서 유 부총리는 광부·간호사들의 노력과 노고가 한국경제 발전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하고, 파독 근로자들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올해 간호사들의 파독 50주년 행사를 축하하고 행사개최 등 필요한 정책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 부총리는 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상주하고 있는 한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 부총리는 중아시아·동구유럽 지역에 대한 ODA 사업 확대, AIIB 출범에 따른 유라시아 지역의 인프라 투자수요 증대 등을 계기로 우리기업이 유라시아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지 기업인 간담회 이후 유일호 부총리는 독일 우수 직업 교육기관인 Philipp-Holzmann Schule(필립-홀츠만 슐레)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산업 수요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해 청년고용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유 부총리는 학교 시찰 이후 학교 교장 및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직업교육 관련 우리나라와 독일 교육기관간 협력 및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간담회에서 유 부총리는 기업 참여를 통한 맞춤형 교육과 채용 약정 및 조기 취업과 같은 직업교육 시스템이 우리나라에도 하루 빨리 정착돼 고교 졸업생에게는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고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