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닛산 “캐시카이 배출가스 불법조작 없다”...환경부 발표에 반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516010007833

글자크기

닫기

홍정원 기자

승인 : 2016. 05. 16. 16: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닛산] 캐시카이(Qashqai) (1)
한국닛산이 자사 일부 차종에 배출가스 조작 장치가 적용됐다는 환경부 발표에 “닛산은 과거는 물론 지금까지도 당사가 제조하는 어떠한 차량에도 불법적인 조작 및 임의설정 장치를 사용한 적이 없디”고 반박했다.

16일 닛산은 “닛산 캐시카이는 유럽에서 유로6 인증을 충족했듯이 한국에서도 적법한 인증절차를 통과했다”며 “국내 기준과 유사하게 엄격한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럽연합(EU) 규제기관들 역시 그들이 조사한 닛산 차량에 배출가스 저감장치에 대한 임의설정을 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닛산은 환경부에 적극 협조하며 이번 사안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환경부는 “국내 판매된 경유차 20차종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150일간 조사한 결과 닛산 캐시카이가배출가스를 불법 조작하는 임의설정을 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홍정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