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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제주 마늘 산지 대정지역 방문 수급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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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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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9)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 마늘 산지 방문 수급상황 점검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는 19일 제주 대정지역을 방문해 마늘의 생육상태를 점검하고 햇마늘 조기출하 등 가격안정대책을 논의했다.

농협에 따르면 올해는 2015년산 마늘 생산량 감소에 따른 재고물량 부족으로 가격이 높은 수준에 형성 중이다.

이와 관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조사에서 난지형마늘은 18일 상품기준 6300원(kg)으로 전년대비 78% 가량 높은 상황이다.

이상욱 대표이사는 “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해서는 농산물 수급안정이 필요하다”면서 “주요 노지채소의 사전적·자율적 수급안정을 위해 생산안정제 시범사업 품목 및 물량을 확대해 소비지 가격 및 농가 소득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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