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총리는 26일 인천 연수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인천경영포럼 오찬강연회에 참석해 “박근혜 정부는 고용률을 매우 중요한 정책 목표로 삼았고, 실제 고용률을 지속적으로 늘린 덕분에 사상 최고다”라며 “하지만 고용률 70% 달성을 솔직히 조금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정부는 지난 20133년 6월 임기 마지막 해 내년 고용률 70% 달성을 제시했었다. 하지만 올해 고용률은 60%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유일호 부총리는 “가장 아픈 부분은 청년층 실업률이 높고 고용률이 낮다는 점”이라며 “4차 산업혁명 진행으로 없어지는 직업에 대해 장기적으로 대비하고 2∼3년 후 수요가 줄어드는 일자리에 있는 노동자가 전직할 수 있게 훈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구조조정 관련해서 유 부총리는 “조선, 해운 등 경기 민감업종에 대해서는 구조조정 협의체에서 나오는 기본방향대로 진행하겠다”면서 “부실징후를 보이는 기업은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을 통해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