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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송산 고속도로’ 실시협약안 의결…연내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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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6. 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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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송산 고속도로’의 연내 착공 길이 열렸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3일 ‘제3차 민간투자사업심의 위원회’를 개최해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의 일부 구간인 봉담~송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BTO) 실시협약안, 구미중앙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O) 제3자 제안공고안을 각각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2020년 개통 예정인 ‘봉담-송산 고속도로’ 사업은 수도권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망 구축을 통해 국가간선도로망 기능을 보완하고,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동서간 고속교통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기재부는 이 사업을 통해 교통혼잡비용 및 물류비용 절감,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중 실시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연내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나머지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중앙하수처리시설’ 사업은 기존 구미하수처리장의 과부하 문제 해소를 위해 신규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그간 용량을 초과한 하수 과다유입으로 발생해 온 역류현상 및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해 주민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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