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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연구소는 남극의 극한 연구 환경에 대응한 물류 기술 및 남극 내륙에서의 이동식 기지 개발 등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극지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남극 내륙에서 연구 장비 등의 운송에 대한 노하우를 확보하고 극지 물류와 관련된 공동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미 해상 및 남극 내륙에서의 물류 시스템 개발 및 개선, 캐러반과 같은 이동식 캠프 국산화, IoT 기반 물류 가시성 확보 기술 개발 등을 주요 협력대상 후보기술로 선정했다.
김예동 극지연구소 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양 기관이 우리나라 극지연구 발전에 함께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상호 실질적 교류와 공동 연구를 통해 미래 남극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가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