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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인터컨티넨탈호텔, 외식분야 청년일자리 창출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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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7. 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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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청년일자리 창출대책에 부응하고 외식분야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15일 국내 최고급 호텔 중 하나로 꼽히는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농식품부와 인터컨티넨탈호텔은 인재육성을 위한 인턴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턴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에 대한 채용 연계 강화, 인턴 프로그램과 청년 일자리 사업 연계 및 정보 공유 등에 대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실행하기 위해 인터컨티넨탈호텔은 청년 인턴 20명을 선발해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 6주간 인턴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현장실습 등 다양한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 프로그램 이수자에 대한 채용연계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되고, 학생들이 우수한 근로환경 속에서 인턴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턴급여 지원과 일자리 관련 정보 공유, 대내외 홍보 등을 추진한다.

김경규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직무대리)는 “인터컨티넨탈 호텔과의 협약은 외식분야 청년들의 역량강화와 일자리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더 우수한 근무환경과 프로그램 하에서 실무연수 기회를 쌓고 채용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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