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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영란법의 정신과 입법 취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향후 시행과정에서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김영란법에 대해 ‘과잉규제다’, ‘검찰 국가가 될 수 있다’ 등의 비판이 있다”며 “우리 농축산 농가의 피해에 대한 우려도 모두 충분히 일리가 있는 의견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선 “언제부터인가 우 수석의 사퇴 시점이 국민적 퀴즈가 됐다”며 “휴가에서 복귀하실 박근혜 대통령이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국민께 드릴 수 있는 시원한 선물은 우 수석의 해임”이라고 했다.




![[포토] 물 마시는 박지원 비대위원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07m/28d/20160728010025404001339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