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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은 생후 7개월부터 사용 가능한 유아 원목 식탁의자로, 아이의 움직임에도 흔들림없이 잡아주며 유아들의 올바른 식사 습관을 길러주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아펠은 안정감과 함께 ‘마카롱’이라는 특정 컨셉을 적용한 디자인 요소를 담고 있어 타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제품.
고무나무를 사용했으며 인체공학적인 곡선형의 등받이, 라운드바와 가죽 벨트는 아이들의 과도한 움직임에도 든든하게 이탈을 방지해준다. 또한 넓은 후방전환형 트레이는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뒤로 젖힐 수 있고 필요 여부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해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 성장에 맞게 세밀한 총 13단계의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아이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야마토야 관계자는 “유아 식탁의자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성’이다. 하지만 야마토야는 안전성은 무조건 기본으로 갖춰야 할 부분이고, 추가적으로 제품의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안전함과 마카롱이라는 디자인 요소까지 모두를 갖춘 아펠은 유아 식탁의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