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김재수 장관이 오는 4일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이동경로가 대마도 인근으로 변경됐고 향후 부산 앞바다로 추가 변경 될 가능성이 있어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비상근무 체제로 확대·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산림청, 지자체, 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농식품 분야 유관기관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 피해예방에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농어촌공사는 저수지 배수장, 배수갑문 등 수리시설을 사전 점검해 태풍 내습 시 배수장 가동중단 및 지연 등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시 가동체제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