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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조는 외부에 개방하고 공유와 자발성, 경험을 소중히 하는 트렌드 세터들을 위한 이코노미 호텔 브랜드로 기획됐다.
고객 수와 특성에 따라 요리도 직접 해 먹을 수 있으며 기존 호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셉의 다양한 룸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앤조는 대중 교통과 가깝고 주요 관광지가 많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할 예정으로 혼자 여행하거나 그룹·가족단위 여행객들을 타킷으로 한다.
룸은 여행객이 집처럼 편안하게 쉬며 일하고, 요리와 세탁을 할 수 있는 ‘해피 하우스(Happy House)’와 사생활 방해 없이 투숙객들이 휴식 공간과 욕실을 공유하는 ‘투게더(Together)’가 있다.
여기에 2명에서 5명까지 소수 그룹이나 가족단위를 위한 공간으로 방과 욕실, 부엌으로 구성되어 있는 ‘유어스( Yours)’, 혼자 여행하거나 최대 6명의 그룹이 유르트(Yurts,원뿔형 천막)나 해먹·카라반 등에서 묵을 수 있는 ‘오!’(OOO!, Out Of the Ordinary)’도 운영된다.
조앤조는 오픈하우스 컨셉의 공유형 호텔로 지역 주민과 여행객 모두가 활발히 교류하고 상호 작용 통한 긍정적 에너지로 지역 사회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코르호텔그룹은 2018년까지 파리와 보르도에 조앤조를 오픈 할 계획이며, 바르샤바·부다페스트·리오·상 파울로 등 전 세계에 2020년까지 50개 호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바스찬 바진(Sebastien Bazin) 아코르호텔그룹의 최고경영자(CEO)는 “조앤조는 새로운 호텔 서비스 대한 수요에 기반해 론칭하게 됐다”며 “단지 숙박에 대한 새로운 제안을 넘어 트렌디한 음식, 감각적인 호텔 디자인과 디지털 시스템, 지역 사회 활성화까지 고려한 호텔”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