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헤어케어 사업 강화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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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양사의 기술력과 마케팅력, 시스템 활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국내외에서 헤어케어 사업을 확대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파루크가 북미 중심으로 확보하고 있는 미용실 및 뷰티전문숍 등의 네트워크를 통해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 및 화장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 설립되는 합작회사는 기존에 수입해 판매하던 샴푸·염모제·헤어에센스 등 프로페셔널 제품들의 국내 생산을 시작하고, 취급 브랜드 확대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도 강화할 방침이다.
파루크 시스템즈는 1986년에 창립된 회사로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03년부터 ‘미스 유니버스’ ‘미스 USA’ 등 세계 주요 미인대회를 공식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실크테라피’, ‘CHI’ 등의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염모제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또한, 2000여명의 헤어 아티스트가 활동하고 있으며 약 20만개의 헤어살롱과 사업을 하고 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2013년부터 탁월한 보습 효과와 부드러운 촉감이 장점인 파루크의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 판매를 시작했고, 현재 온라인과 홈쇼핑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