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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선보이는 골프웨어 밀레 골프 라인이 활동성이 뛰어난 경량 신슐레이트 패딩 ‘로이 재킷’을 출시했다.
로이 재킷은 동작을 둔하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아우터를 찾는 골퍼들을 위한 경량 패딩 재킷이다. 특히 ‘신슐레이트(Thinsulate)’를 충전해 ‘보온성’과 ‘경량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신슐레이트는 3M이 개발한 소재로 초극세사 섬유층 사이에 형성된 미세한 공기층이 체열을 붙잡아 보온기능이 탁월하다. 이 소재는 달에 첫 발을 내디딘 닐 암스트롱이 신었던 부츠에 사용되는 등 극저온에서도 보온력이 뛰어난 합성 보온 소재다.
다운(Down)이 습기에 약한 것과는 달리 내습성이 뛰어나고 반복되는 세탁에도 외관이나 부피의 변화가 크게 없는 것 역시 장점이다.
남성용은 움직임이 많은 소매 부위는 잘 늘어나는 동시에 원상 복원력도 뛰어난 ‘파워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고려했다. 여성용은 허리 옆선과 소매 안쪽에 신축성이 우수한 립(Rib) 조직 원단을 부분적으로 사용해 움직임을 편안하게 해주는 동시에 날렵한 실루엣을 만들어준다.
정재화 밀레 기획본부 상무는 “골프는 장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스포츠 활동인 만큼, 추운 날씨에 라운딩을 즐길 때는 보온 재킷이 필수적”이라며 “밀레 로이 재킷은 부피와 무게가 부담스럽지 않아 움직임에 제약이 없는 동시에 효과적으로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밀레 골프 라인] 로이 재킷](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10m/11d/20161011010009501000547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