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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프로젝트’는 휠라코리아에서 올 봄 론칭한 신규 브랜드 ‘휠라 오리지날레(FILA ORIGINALE)’가 지역별 특색 있는 장소를 선정, 문화 코드를 접목한 이색 노마드샵을 한 달씩 옮겨가며 열어 젊은층과 소통하는 활동이다.
‘브랜드가 가진 에너지와 문화를 접목, 특별한 공간에서의 소통’이라는 취지로, 지난 3월 서울 이태원 우사단로에서 시작한 이후 삼청동, 가로수길 등에서 진행된 바 있다.
이번 ‘휠라 도쿄 그라운드 프로젝트’는 한국에서 운영했던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으로, 기존 운영 콘셉을 그대로 일본으로 옮겨왔다.
오는 31일까지 도쿄 하라주쿠 지역 3곳에 노마드샵을 오픈해 동시 운영되고, 각각 ’매장(장소명 IKI-YA)‘, ’갤러리(4MG)‘, ’다이닝(IKI-BA)‘이라는 테마 아래 개성있는 모습으로 구성된다.
도쿄 그라운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노마드샵에서는 일본 미발매 한정판 컬렉션을 포함한 휠라의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
심플한 빅 로고가 돋보이는 휠라의 대표 의류 컬렉션을 비롯, 헤리티지 컬렉션 슈즈, 빈티지 리메이크 아이템을 한정판매한다. 또 ‘The Dallas’의 그래픽 디자이너 다나카 유우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한정판 티셔츠도 만나볼 수 있다.
휠라 관계자는 “1990년대 레트로 패션의 귀환으로 휠라 빅 로고 티셔츠, 트랙수트 등이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한국에 이어 글로벌로 확대해 진행하는 도쿄 그라운드 프로젝트는 독특하고 신선한 패션에 목마른 일본 젊은층에게 휠라만의 고유 헤리티지와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