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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학생복과 문화재청이 함께하는 ‘엘리트 한문화재 한지킴이’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모여 우리 문화재를 바로 알고 보호하는 연중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 하반기부터 광주·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으로 확대된다.
광주 지역활동은 오는 29일 남구 구동에 자리잡은 광주 향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교육제도와 국립교육기관인 향교에 대해 알아보고,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해보거나 옛 물건들을 만들어보며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뒤 25일 블로그에서 선정자를 발표한다.
다음달 6일에는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동춘당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 전개된다. 참가자들은 문화재 교육을 받은 뒤 지화꽃 만들기, 크리스탈 연꽃 소원등 만들기 등을 통해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28일까지 받을 예정이며, 선정자는 31일 공개한다.
‘엘리트 한문화재 한지킴이’는 해당 지역의 초중고생 학생 및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엘리트학생복 공식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신청하면 된다. 추후 행정자치부의 1365 나눔포털에서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
엘리트학생복 관계자는 “엘리트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문화재 한지킴이’는 학생들이 문화재를 쉽고 즐겁게 배우고,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하고자 기획됐다”며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을 벗어나 지방권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