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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유럽 아웃도어 미디어그룹 EDM의 아웃도어 전문지 ‘컴패스(COMPASS)’에 따르면, 머렐의 지난해 판매액은 6억9000만달러(약 7806억원)를 기록, 전 세계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 세계 신발 판매액 49억9100만달러의 약 14%를 차지하는 규모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에서 2억6800만달러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약 12%를 차지했다. 유럽 및 아시아 등지에서는 4억2200만달러를 판매(점유율 16%)했다. 머렐의 지난해 글로벌 판매액을 신발수(1켤레당 15만원 기준)로 환산하면, 약 520만켤레에 해당된다.
화승이 전개하는 머렐 코리아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새로 도입한 웨이츠필드 라인은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성에 감성 디자인을 강화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으로, 도심이나 가까운 여행지에서 세련되게 착용할 수 있다.
캠핑에 적합한 정글목 라인, 가운 트레킹 및 하이킹을 위한 라이트하이킹 라인, 등산에 집중한 퍼포먼스 라인도 선보이고 있다.
머렐 관계자는 “머렐의 신발은 11년 연속 세계 판매 1위에 선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국내 시장에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머렐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렐 사진자료] 11년 연속 세계 판매 1위](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10m/12d/20161012010011457000652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