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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여성 시티 러너 위한 ‘조세프 다운 재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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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0. 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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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조세프 다운 재킷 박신혜 화보 01
밀레 ‘조세프 다운 재킷’ 박신혜 착용 화보/제공 = 밀레
밀레가 여성 시티 러너(City Runner)를 겨냥한 ‘조세프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밀레 조세프 다운 재킷은 날씨와 시간대에 구애 받지 않고 도심에서 조깅과 러닝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부위 별로 근육의 움직임을 고려해 각기 다른 소재를 적용하고 충전재의 종류 역시 달리한 하이브리드 타입 재킷이다.

겨울옷 특유의 부피로 인해 동작에 제약을 주지 않게끔 한 것이 특징이다.

달릴 때 가장 움직임이 많은 몸판 옆선과 소매 안쪽에는 신축성이 뛰어난 ‘파워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이 우수하며, 몸판 전체에는 복원력이 뛰어난 덕다운(Duck Down)을 충전했다.

여기에 다운 대비 적은 부피로도 다운에 준하는 보온 기능을 구현해내는 동시에 땀에도 강한 합성 보온 소재인 ‘신슐레이트(Thinsulate)’를 소매와 어깨·목 부분에 적용했다.

후드 일체형으로 찬바람이 강하게 불 때나 비가 내릴 때 체온 유지에 유용하며,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슬림한 디자인을 반영했다.

정재화 밀레 기획본부 상무는 “최근 새벽이나 아침은 물론이고 퇴근 후 밤 시간대를 이용해 도심을 달리는 여성 러닝족이 날로 갈수록 증가해, 민첩한 움직임이 가능한 동시에 보온 효과는 뛰어난 하이브리드 스타일의 ‘조세프 다운 재킷’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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