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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대만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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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0. 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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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브랜드 세레니끄로 중화시장 공략나서
브랜드 로열티와 함께 화장품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 지역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 속도
코리
지난 1일 안면도 에버리치 호텔에서 진행된 코리아나화장품과 치어타임 에버리치 JV(Cheer-Time Everrich JV)의 프랜차이즈 계약식에서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오른쪽)와 에드류 우 치어타임 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코리아나화장품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피부관리 브랜드 ‘세레니끄’가 대만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출한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1일 안면도 에버리치 호텔에서 대만 투자합작회사 ‘치어타임 에버리치 JV(Cheer-Time Everrich JV)’사와 대만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과 계약을 맺은 ‘치어타임 에버리치’는 대만 금융 상장 기업인 ‘치어타임’과 부동산 전문기업 ‘에버리치’가 합작 설립한 투자회사로, 대만 내 세레니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중국시장 진출에 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브랜드 로열티 및 피부관리용 화장품을 공급하는 조건이다. 앞으로 양사는 대만지역 마스터 프랜차이즈, 로열티, 1호점 개설 및 계약기간 내 7개 점포 개설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세레니끄의 우수한 서비스와 코리아나화장품의 뛰어난 제품력을 다시 한번 증명됐고 이를 바탕으로 대만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피부관리 서비스 및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대만·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세레니끄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레니끄는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프랜차이즈 피부관리 브랜드로, 셀(Cell)과 클리닉(Clinic)이 결합된 브랜드 의미처럼 고객의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케어한다는 컨셉을 담고 있는 신개념 프리미엄 에스테틱이다.

세레니끄는 코리아나화장품에서 관리하고 교육하는 전문 인력을 파견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전 제품을 코리아나화장품 제품으로만 공급하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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