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토니모리, 중국 현지법인 생산시설 신설 결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17010009483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0. 17. 11: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국 자회사 메가코스화장품 중국에 투자금액 230억원 투입
설비 완성 시 '제품 개발-포장'까지 원스톱 프로세스 실현
토니모리 보도자료_토니모리
토니모리 메가코스화장품 중국 공장 조감도/제공 = 토니모리
토니모리는 중국 시장의 체계적인 성장 동력을 위해 중국 자회사인 메가코스화장품 유한공사(이하 메가코스화장품 중국)에 총 투자금액 230억원을 투입해 화장품 생산설비를 신축한다고 17일 밝혔다.

토니모리 메가코스화장품 중국은 내년 6월경 중국 절강성 평호 개발구에 약 1만8000평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화장품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로 향후 보완투자를 통해 추가 시설설비가 완성되면 제품 개발부터 화장품 용기 제작, 케이스 포장과 아웃박스 포장까지 한 번에 완제품을 생산하는 원 스톱 프로세스가 가능해진다.

또한 공장 준공 전 중국 청도명월해조그룹 유한공사, 라이프뷰티 등 중국 로컬을 포함한 8개의 기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총 161품목(기초 112종, 색조 49종)의 제품을 납품하며, 완공 전부터 이미 사전 수주를 진행중이다.

완공 이후인 2018년에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을 합산해 약 8000만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최소 3년 이후에는 최대 2500만개의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메가코스화장품 중국 완공 이후 제품 원가 절감 및 빠른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국 진출 시 안정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며 “또 색조 제품을 중심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을 함께 진행해 중국 내에 뛰어난 한국 화장품의 생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