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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태안군과 친구되기’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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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0. 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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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지난 14일 충남 태안에서 진행된 한국암웨이 ‘태안군과 친구되기’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일동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 = 한국암웨이
한국암웨이가 충청남도 태안군과의 특별한 인연을 10년 째 이어가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지난 14일 충남 태안군 기지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생태계 복원활동 ‘태안군과 친구되기’를 진행했다.

한국암웨이의 태안 지역 봉사활동은 지난 2007년 기름유출사고 당시 시작되어 햇수로 올해 10년을 맞고 있다. 올해에는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해 해안사구 모래 포집기 설치 활동을 벌였다.

모래 포집기는 바닷가의 모래가 바람에 날려 쌓인 언덕인 해안사구의 방파제 역할을 해 사구가 유실되는 것을 막고, 해일이나 해풍과 같은 자연 재해로 일어나는 농작물 피해를 예방한다. 또한 토종 생태계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앙해승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소장은 “한국암웨이와 함께 해안사구 모래 포집기 설치를 시작하면서 동식물의 서식면적과 개체수가 늘어나고 침식되던 모래가 다시 쌓이는 등 생태계가 복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한국암웨이는 ‘Helping People Live Better Lives’라는 창업자 정신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에 앞장서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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