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에 따르면 삼치(1262톤), 오징어(1만2837톤), 멸치(2만3444톤)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2.6%, 17.7%, 2.8% 증가했다.
반면 갈치(3235톤), 전갱이(1631톤), 고등어(1만3530톤)는 각각 63.3%, 41.7%, 22.6% 감소했다.
이에 대해 해수부는 삼치의 경우 한어기에 속하지만 동해 남서부연안으로 계절적인 북상회유를 하는 어군을 어획하는 연안정치망의 조업 호조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어획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갈치의 경우 연근해 수온상승으로 산란을 마친 어군이 예년보다 빨리 북상회유해 제주?남해 어장을 빠져나가면서 대형선망어업의 어획부진으로 어획량이 감소했다는 게 해수부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