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방문기간 중 탄스리 샤리잣 총리고문을 비롯해 내무통상부장관, 농림부차관을 만나 한국의 농식품 수출 및 농자재 교역 등 농업부문 협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운영하고 농협과 공동의 브랜드를 사용하는 ‘NH-파살니타(Pasarnita)’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키기로 했다.
농협은 말레이시아 정부와의 업무협약으로 글로벌 할랄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인근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입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말레이시아에 수출하는 농협의 농식품은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인증하는 파살니타(Pasarnita) 브랜드를 함께 사용 가능해, 현지 중국산 제품에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김병원 회장은 “농협과 말레이시아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우수한 한국 농식품이 우리 교민은 물론 현지인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향후 말레이시아 정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업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농업과 농식품 분야의 한류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