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에 따르면 10월 수산물 수출액은 전년 동월(1억600만달러)에 비해 16.7% 증가한 1억87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지역별로 10대 수출대상국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국가인 유럽연합(EU), 중국, 아세안(ASEAN)으로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7%, 25.0%, 11.2% 늘었다.
최대 수출 대상국이었지만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했던 일본으로의 수출도 8.1% 증가했다.
서장우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중국 광군절, 미국 블랙프라이 데이 등 주요 행사가 집중된 연말에 수출이 증가해온 것을 고려할 때 올 연말까지 수산물 수출 전망은 밝다”면서 “수출업계에 대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수산물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