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은 국제연합(UN) 해양법협약 발효를 계기로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 정부기념일로 지정된 해양수산 분야 최대 행사다.
해수부는 매년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최지를 공모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인천, 안산, 군산 등 세 곳이 응모지 가운데 군산시가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군산시는 기념식이 열리는 주에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새만금 낚시대회, 해양문학상 공모전,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도 하반기에 결정되는 ‘2023년 세계 잼버리 대회’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준욱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군산시와 긴밀히 협의해 내년도 바다의 날이 바다와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