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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대상서 홍수범 한우 농가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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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1. 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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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제14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선정 결과를 9일 발표했다.

대통령상에 한우 부문 홍수범씨, 국무총리상은 한돈 부문 송일환씨,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한돈 부문 김영진씨, 육우 부문 윤용하씨, 계란 부문 유재흥씨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가장 좋은 품질의 한우·한돈·육우·계란 생산 농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수상농가는 11개월 간 생산농가에서 출하한 축산물의 등급판정 결과를 분석하고, 축종별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선정 기준에 따라 현지실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부터 친환경, HACCP, 무항생제, 동물복지 농장 인증 등 건강한 축산물을 원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평가항목을 추가했다.

대통령상에 선정된 한우 부문 홍수범씨는 한우 200두를 사육하는 비육 전문 농가로 11개월 간 51두를 출하했으며, 등급판정 결과가 가장 우수했다

백종호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좋은 품질의 축산물 생산에 앞장서는 축산농가를 지속적으로 선발하겠다”면서 “정보를 공유해 어려운 환경에 마주한 축산업계가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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