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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AI 엄중한 상황인식 강력 초동방역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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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1. 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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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10.33.41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김재수 장관이 지난 12일 충남 천안시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방역대책 상황실을 방문, ‘고병원성 AI 긴급 방역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우리나라 야생조류에서는 처음으로 H5N6형 바이러스가 검출된 만큼 가금농가에 유입 가능성이 있다”면서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인식으로 강력한 초동방역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재수 장관은 철새도래지·소하천 차단방역, 농장 예찰·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환경부, 질병관리본부 등과 긴밀하게 협조해 인체감염 및 환경분야 등과 연계된 과학적·체계적인 방역관리 추진을 지시했다.

또한 언론, 생산자 및 소비자 등에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예방요령 홍보 등을 통해 불필요한 사회적 혼란이 야기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재수 장관은 이날 오후 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을 방문해 TMR 사료공장 및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장을 둘러보고 석문 간척지 조사료 재배단지에서 조사료 파종시연회를 견학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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