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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ES는 북태평양지역에서의 정부간 국제해양기구로 1992년 설립됐으며, 회원국은 한국, 캐나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총 6개국이다.
박철 교수는 2010년 한국해양학회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부터 4년 간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부의장직을 수행했다.
이번 의장 선출로 1998년 허형택 박사 이후 두번째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총회 의장
을 배출했다.
박철 교수는 “PICES 회원국 및 사무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해양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의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해양과학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욱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지난해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 사무국장 당선과 올해 런던협약·의정서 및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POC Fund) 등 의장 선출에 이어 해양과학분야 주요 국제기구에도 의장국으로 진출했다”면서 “한국이 세계 해양수산 분야에서 명실공히 강국으로 성장했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