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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연근해 어선 해상 원격의료지원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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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1. 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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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은 이달 18일부터 내년 4월까지 ‘연근해어선 해상 원격의료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동해어업관리단은 부산대학교병원 해상의료연구센터와 협업해 원격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원거리 해상의 조업 어업인들도 보다 손쉽고 신속하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1000톤급 국가어업지도선 2척과 부산대학교병원 위성 원격의료 화상시스템을 설치한 후 현장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바로 진료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잉다.

협진이 필요할 경우에는 부산대병원 전문의의 자문을 받아 ‘의료인 간 원격협진’, ‘의료조언’ 등을 제공한다.

정상윤 동해어업관리단장은 “이번 시범기간을 통해 응급의료 지원은 물론 광범위 해역에서의 원격의료 유효성 등을 검증해 동·서·남해 모든 해역에서 원격의료 지원이 가능하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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