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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삼미컨소시엄이 운촌 마리나항만 사업계획 공모에 참여하고, 지난해 12월 창원시가 해수부에 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을 제안한 이후 해수부는 삼미컨소시엄, 창원시 측과 협상을 추진해왔다.
명동 마리나항만은 부지 11만444㎡에 약 860억원을 투입해 레저선박 계류시설과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 클럽하우스, 공원, 상업·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운촌 마리나항만은 부지 14만1121㎡에 약 837억원을 투입해 레저선박 계류시설과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 클럽하우스와 공원, 선박보급 및 수리세정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승기 해수부 항만국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거점형 마리나항만 5개소에 대한 실시협약 체결을 완료했다”면서 “거점형 마리나항만이 해양레저·스포츠의 메카로 해양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