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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신상품 개발 ‘해외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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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1. 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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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가 중국을 대상으로 수출판로 개척 및 신상품 홍보에 발벗고 나서 주목이다.

수협은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개최된 ‘2016년 중국국제어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국국제어업박람회는 브뤼셀, 보스톤에 이은 세계 3대 수산박람회 중 하나로 전 세계 수산물과 수산가공식품에 대한 유통 정보와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행사다.

수협은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수출업체에 부스, 통역 등을 지원해 한국수산식품의 대(對)중국 수출판로 개척 및 유통채널 확장에 기여했다.

아울러 지난 4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 오픈한 ‘위해수협국제무역유한공사(위해수협)’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수출활로를 개척해 국내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수협 관계자는 “아직 본격적인 홍보가 시작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국제전시회나 위해수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앵커샵을 통해 많은 분들이 상품에 대해 문의를 주거나 구매도 하고다”면서 “향후 중국시장에서 ‘쿡하면 뚝딱’시리즈인 김탕, 굴크로켓, 멸치볶음 등 신상품의 선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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