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임권 수협 회장, “무분별 남획·불법조업 근절 안되면 세계 수산업 공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116010010848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1. 16. 13: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자료)한국수협불법조업
수협중앙회는 16일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수산위원회 김임권 위원장(수협중앙회장)이 지난 15일 인도 뉴델리에서 집행위원회 및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세계 수협인의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등 ICA 수산위원회 가입 23개국 협동조합들은 성명서를 통해 급격한 수산자원 감소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무분별한 어획 지양과 어촌공동체 육성을 통한 수산업 발전에 나설 것을 각국 정부에 요구했다.

임권 ICA 수산위원장은 “세계인이 공유하는 바다는 세계 각국이 함께 보호하고 관리해야만 인류가 지속적으로 수산자원을 향유할 수 있다”면서 “만약 무분별한 남획과 불법조업이 근절되지 않는다면 전세계 수산업은 공멸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ICA는 지난 1895년 8월 18일 창립된 국제 민간기구로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다.

세계 85개국 8억여명의 조합원이 가입해 있고, 한국은 7개 협동조합을 비롯해 223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