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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음성 고병원성 AI 확진…서해안 지역 가금류 일시 이동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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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1. 1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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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전남 해남, 충북 음성소재 가금류 사육농가 2개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되면서 서해안 지역 가금류의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 조치를 취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남·음성 고병원성 AI 확진…서해안 지역 가금류 일시 이동중지
이와 관련 서울, 경기, 인천, 대전, 광주, 세종, 충남북, 전남북의 닭·오리 등 가금류 관련 축산인, 축산시설, 차량에 대상으로 19일 0시부터 20일 오전 12시까지 36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명령(Standstill) 시행한다.

전국의 전통시장, 가든형 식당, 가금류 임시 계류시설 등 방역취약 AI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19일 0시부터 이번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른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조치가 모두 해제될 때까지 이들 장소로의 살아있는(生) 가금류 유통 금지된다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닭·오리 검사를 통해 타 농장으로의 확산 사전 차단 조치도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일시 이동중지명령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대상농가 및 축산관계자에 대해 SMS를 송부하고, 공고문을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생산자단체 및 농협 등의 자체연락망을 통해 발령내용을 사전에 전파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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