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농진청은 1990년대 후반부터 참다래 육종사업을 시작해 2015년까지 과육색이 노란 골드 10품종, 녹색 7품종, 빨간색 1품종, 수분수 3품종 등 총 21품종을 육성했다.
국내 자급률 향상에 공헌한 품종은 국산 골드키위 1로 ‘제시골드’와 ‘한라골드’이다. 녹색 과육의 대표로 ‘감록’품종이며, 빨간 품종은 ‘레드비타’가 유명하다. ‘스키니그린’ 품종은 털이 없어 껍질째 먹을 수 있다.
농진청이 다양한 국산 품종을 개발해 농가 보급에 노력한 결과, 국산 참다래 품종 보급률은 2006년 0%에서 2015년 21.7%까지 늘었다. 농진청은 2020년 보급률 24.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명래 농진청 원예작물부장은 “참다래가 건강기능성 과일로 주목 받으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우수한 국산 품종 보급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