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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AI 재해자금 100억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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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2. 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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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경기, 충남북, 전남북에 이어 강원까지 빠르게 확산되면서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부문이 AI차단방역 총력대응에 나섰다.

농협은 5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가 지난 2일과 3일에 걸쳐 농림축산식품부 AI방역대책종합상황실을 비롯해 경기, 충남, 충북 소재 8개 축협을 방문해 AI 방역시설과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방역요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태환 대표이사는 “AI 확산 속도와 경로를 볼 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면서 “AI의 차단방역이 곧 국민의 건강과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축산업을 지키는 일이다.고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은 지난달 16일 AI 최초 발생 직후 전국 256개 축협 계통사무소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축협에 방역용품 및 재해자금 100억을 긴급지원하고 사료가격을 2.5% 할인하는 등 AI 차단방역과 피해 농가지원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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