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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 전국 일제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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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2. 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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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고병원성AI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운영과 농식품부 지역담당관이 지자체 거점소독장소 및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병원성AI가 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세종 등지에서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병원체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현장 점검에서는 지자체 거점소독장소에서의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 실태, 도축장·사료공장·비료제조업체 등 축산관계시설의 소독설비 설치 및 소독실시기록부 기록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일제 소독의 날 현장 점검과 함께 국내 고병원성AI를 조기 근절할 수 있는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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