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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방역 현장 찾은 김병원 농협회장, “피해농가 지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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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2. 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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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방문
농협중앙회는 14일 김병원 회장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방지와 종식을 위해 농협계열사의 전사적 협력을 지시하고 방역현장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광역방제지역을 방문한 김병원 회장은 농약 살포용 무인헬기 및 광역살포기의 AI 방역 투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일선 방역요원들을 격려했다.

김병원 회장은 “농협은 AI 발생지역 22개 축협의 피해지원을 위해 재해자금 200억원을 추가 긴급지원하기로 했다”며 “공동방제단 및 NH 방역지원단의 현장방역 강화에서 가금 축산물 소비촉진에 이르기까지 AI의 빠른 종식과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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