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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소녀시대 윤아 ‘20대 여배우 미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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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기자

승인 : 2016. 12. 16. 11:35

소녀시대 윤아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공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월 개봉한다.
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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