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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말산업이란 큰 관점에서 한국마사회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국민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외부의 부정적 인식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경마는 마사회 경영의 원천인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과학기술, 생명기술, 빅데이터 등의 첨단기술을 융합해 경마산업을 스마트화해야 한다“면서 ”개방과 경쟁을 통해 국산마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해야 경마가 남녀노소 전 국민이 즐기는 건전한 레저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마사회는 100년 역사를 앞두고 있어 모두 각자 위치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해야 될 때이다”라며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추진, 부서 간 협력,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 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마사회를 신바람 나는 일터로 만드는 것도 나의 큰 소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마사회가 앞으로 한국 최고의 공기업을 넘어 레저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힘을 보태 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