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6년 가을배추·무, 콩, 사과, 배 생산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가을배추 생산량은 112만8000톤으로 지난해보다 30만8000톤(21.4%) 감소했다.
재배면적의 감소와 고온 및 가뭄 피해 등 기상여건 악화로 10a당 생산량이 12.5% 줄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가을배채 재배면적은 1만1429ha로 지난해(1만2724ha)보다 10.2% 감소했다.
올해 가을무 생산량은 40만1000톤으로 지난해보다 11만8000톤(22.8%) 줄었다.
재배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6.2% 감소하고 생육기의 잦은 비로 일조시간 부족 등 기상여건 악화로 10a당 생산량이 17.8% 크게 하락했다.
올해 콩 생산량은 7만5000톤으로 지난해(10만4000톤)보다 27.1% 줄었다. 재배면적도 4만9014ha로 지난해(5만6666ha)보다 13.5%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