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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임직원, AI 피해현장 살처분 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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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2. 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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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인력지원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급속 확산에 따른 피해지역의 살처분 작업을 돕기 위해 농협중앙회 및 계열사 등 범농협 직원들이 지난 24일 충남 천안 지역 피해농장을 방문, 살처분 인력 지원에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25일 농협중앙회 및 경제·금융지주 임직원 50명, 천안축산농협 직원 20명이 AI 피해농가인 충남 천안 A농장을 방문해 살처분 가축을 케이지에서 빼내는 작업부터 운반, 매몰 등 살처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비상대책상황실을 전국 160여개 시군지부까지 포함해 확대 운영하고, 495개에 달하는 거점 소독시설과 이동 통제시설에 인력을 지원하는 등 산지 AI 차단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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