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은 박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과 실무진 4명에 대해 직위 강등과 감봉 등의 징계 조치를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랜드파크는 애슐리와 자연별곡 등 외식사업을 하는 계열사다.
김현수 이랜드파크 대표이사 전무는 상무로 강등됐으며 김연배 그룹감사실장 상무는 6개월 감봉 처분을 받았다. 이랜드파크 애슐리사업부 실무진 1명도 임금이 6개월 동안 삭감된다.
이랜드파크는 지난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임금 체불 논란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은 뒤,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을 올리고 이달 초까지 피해 사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