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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회장은 “많은 경제연구소에서 한국 경제가 2% 중반의 저성장 국면에 머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면서 “불황의 도미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문을 닫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으며 자영업자와 가계 부채에 대한 우려도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이렇게 험난한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 전 임직원이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절박한 마음으로 한 해를 대비해야 한다”면서 “저 또한 4년을 8년처럼 일하겠다는 처음 다짐처럼 농촌과 일선 현장에서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원 회장은 “농협 임직원 모두가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적을 향해 함께 나아간다면 지금 우리가 처한 어려움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