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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1월의 식재료 ‘들깨·미나리·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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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1. 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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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1월 ‘농촌진흥청이 추천하는 이달의 식재료’로 들깨, 미나리, 감귤을 선정하고 조리법을 소개한다고 2일 밝혔다.

들깨는 필수지방산, 무기질, 비타민 등이 풍부해 우리 몸의 기능을 개선하고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들깨를 이용한 음식으로 더덕들깨전병, 묵은지들깨찜, 들깨범벅떡볶이 등이다.

미나리는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 좋고, 비타민 A·B₁·B₂·C와 무기성분인 칼슘·인·철 등이 함유돼 있어 현대인의 불균형한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된다.

특히 간 기능 향상과 숙취 해소 및 피로 회복에 좋다. 비타민의 보고로 알려진 감귤은 종합감기약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는 평가다.

감귤 2개면 성인의 하루 비타민C 요구량을 충족한다.

1월의 식재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생활문화-음식-이달의 음식’에서 볼 수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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