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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생농장 개·고양이 항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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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1. 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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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소재 가정집에서 폐사된 고양이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확진된 가운데 AI 발생농장의 개, 고양이 항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3일 ‘고병원성 AI 발생상황 및 방역대책 추진’ 브리핑에서 “세종, 천안, 안성 등 AI 발생지역에서 길고양이 포획 및 폐사체를 수거해 AI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11개 시·군·구 및 서울 등 7개 광역시에서 각 10마리 이상 총 180마리 이상을 수거해 AI 감염 여부에 대해 검사하고 있다.

AI 확진 폐사 고양이가 발견된 포천 가정집의 인근 마을주민 142명과 고양이 감염 관련 접촉자 12명 예찰 결과, 현재까지 특이사항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 발생농장 및 역학관련 농장 등의 개, 고양이, 돼지 등 1839건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16일부터 12월31일까지 항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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